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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대회 일본반응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대회 일본반응



독도 재단 오후 1 시부 터 독도 사랑 문화 축제 개최

서울 광화문에 "독도는 한국 영토"라고 외치는 5천명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재단법인 '독도 재단'은 사단 법인 '독도 살리기 국민 운동 본부' 등 독도 관련 단체와 함께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를 말한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주제로 독도를 사랑하는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독도 재단 측은 "정유년(2017 년)의 새해가 시작과 함께 들려 일본 외상의 망언과 일본의 독도 도발 등이 잇따라서, 국민의 독도 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고 밝혔다. 독도 재단 박경근 연구원은 "지금까지 경북 지역에서 독도 관련 행사를 열어왔다. 그러나 일본의 도발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번에는 전 국민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하여 서울 광화문에서 독도 사랑 행사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축제에는 10개 이상의 독도 관련 단체 회원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사단 법인 '한국 청소년 봉사단 연맹'과 '대학 독도 동아리 연합회' 소속 중·고교생과 대학생들이 춤과 태권도의 전시를 비롯해 독도의 심장 소리를 상징하는 북 공연과 첼로 연주로 축제의 막을 연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뮤지컬 공연이나 천재로 불리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강원도 아리랑' 연주, 독도를 사랑하는 외국인 서포터즈 플래시 몹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와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 도로명 주소 제막식, 독도를 사랑하는 전 국민의 염원이 세계로 퍼져달라고 소원을 담은 풍선 날리기가 진행된다. 이날 축제에는 경상북도 지사가 참석해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다.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을 일주하는 '평화 걷기'를 하면서 인간 사슬을 만들어 독도 수호 의지를 확인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할 예정이다. 독도에 살고 있는 김송도 부부도 광화문 축제에 참석하여 독도 경비대원, 독도 등대지기, 독도를 사랑하는 전세계 외국인 친구 앞으로 엽서 쓰기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독도 재단의 사무처장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축제를 연다. 전 국민이 독도에 관심을 갖고 독도 수호 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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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대회 일본반응




kok ***** 

심플하게 기분 나빠.



suj *****

이제 단절.



tou *****

뭐야, 이건 촛불 집회 안하냐.



tak *****

거기는 시마네 현입니다. 모르세요?



san *****

근거가 없으니까 노래와 춤으로 서로 확인하는 것



PAN ***** 

아무리 춤추고 미친 짓 해도 사실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머리 괜찮아?



cor *****

오늘도 건강하게 미쳤군.



nya ***** 

그 결속력과 파워, 다른 용도에 쓰는 게 어때?



tak *****

하지만 일본에서 유사한 행동하면 몇명 정도 모일까?

100명 정도인가?



 ㄴキノコの海

한국인만큼 한가하지 않으니까 말야-



 ㄴMr.遺憾の意

그런 부끄러운 집회 기획 안해



 ㄴbel *****

자신없는 놈일수록 떠들지!



 ㄴ***** 

다케시마가 일본 영토라는 것은 명백하니까 일본인은 떠들지 않는다.

도쿄가 일본 영토라고 말하면서 춤추지 않는 것과 다르지 않다.



 ㄴtec *****

오늘은 평일이죠? 시위에 참가한 사람, 직장이나 학교는? 

혹시 한국 회사는 시위에 참가한다고 말하면, 유급 휴가해줄까? 그러니까 경제가 파탄나고 취업난을 겪죠.



ngm ***** 

독도는 국제적으로 일본 영토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난리치지 않는다.



kaz *****

너무 필사적이네. 뭔가 숨기고 싶은 일이라도 있는 걸까?



stb ***** 

기사 내용이 기분 나빠




출처: h ttp://h eadlines.yahoo.co.jp/hl?a=20170222-00026590-hankyore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