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홋카이도서 한국 관광객 34명 태운 버스 전복

NHK 홋카이도서 한국 관광객 34명 태운 버스 전복

(위 일본 현지 동영상) 17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한국인 관광객 34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복해 운전사를 포함 35명이 다쳤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몇 명은 중상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NHK 홋카이도서 한국 관광객 34명 태운 버스 전복 사건에 대한 일본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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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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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운전자 나이스네

7

모처럼 즐겁게 일본 여행하고 있었던 참이었을텐데 매우 유감이다. 버스 회사는 충분히 배상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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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만인이라면 나도 그렇게 생각했겠지

배설물 춍이라 추위에 얼어죽으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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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이 죽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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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이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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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겨울이지만 드라이버도 현지인이라

눈에 익숙할텐데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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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잖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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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 안전벨트 안 하고 있었을 테니까 머리 박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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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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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회사 불쌍. 돈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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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눈앞의 돈 때문에 관여해선 안 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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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는 듯 한국인 매도하는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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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축구로 울분 쌓여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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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여행에 올 정도로 일본 좋아하는 사람들일텐데. 우익은 머리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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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년 손자 대까지 사죄와 보상 요구할걸

출처: http://leia.5ch.net/test/read.cgi/poverty/151351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