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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남자 한국남자 차이점 정리

외국남자 한국남자 차이점 정리


※ 아래 글은 중국 웹사이트의 글을 번역한 것이다.



1. 전쟁


외국남자 한국남자 차이점은 힘만 봐도 알 수 있다.


반 만년을 지나오면서 한국남성은 단독으로 외국남성을 이겨 본 적이 한 번도 없고 항상 외부에서 침략자들이 쳐들어오면 다른 외국남자들에게 울며불며 구해주길 바랐다.


역사자료를 찾아보면 고려 민족의 모든 대외작전사에는 중국군이 참여했으며 한국군의 활동 범위는 항상 압록강 이내로 제한되어 있다. 그런데도 한국남자는 말도 안 되는 역사왜곡으로 자신들이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말하지만 이는 터무니 없는 일이다.


신미양요를 한국 교과서는 '조선이 강력한 군사력을 앞세운 프랑스와 미국의 두 차례에 걸친 무력침략을 막아냈다'고 날조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진실은 350명의 한국군이 거의 전멸하고 미국인은 고작 3명 죽은, 어떻게 보아도 한국의 참패인 것이다. 물론 이런 역사는 절대 가르치지 않는다.


그나마 미국은 한국을 불쌍히 여겨서 물러간 것이지, 한국을 '속국'이라면서 인정사정없이 다루는 중국은 그런 쓸데없는 자비 따위 절대 베풀지 않는다.


예를 들면 1951년에도 중국군이 한청(汉城)을 침입해 한국남자를 약 100만명 살해했다. 이것은 1895년이래 약하디 약한 중국군대가 유일하게 외국 수도를 점령한 일이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더 심했던 것은 중국의 1개 부대(고작 100여 명)가 정병들로 구성된 한국의 정예부대(약 3000명) <백호단>을 완전히 전멸시킨 것이다. 백호단은 미군이 한국군에게 있어 '킹카드'라고 여겼으나 그 킹카드가 중국군 1개 부대만도 못한 것이다.


게다가 한국전쟁 당시 한국남자는 싸우지도 않고 도망, 그것도 무기를 버리고 도망쳐서 미군이 제공해준 무기들을 고스란히 중국군이 주워가 미군들을 상대로 싸웠다. 결국 분노한 미군은 아예 전시작전권을 가져가 버렸다. 


오죽이나 못 싸우면 '도와주러' 온 외국군대가 아예 전면전에 나서서 대신 싸우는 경우는 인류가 이 땅에 선 유구한 역사 이래 한국이 처음이다. 국내 역사왜곡으로 한국여자들만 한국군대를 선망하고 우러러보지만 대외전쟁에서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민족은 고려민족 뿐이라는 것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가 알고 있다.



2. 위안부


한국남자들은 매년 중국에 백 명의 고려 숫처녀를 바쳤다(무려 1000여 년이라는 세월 동안).


1000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국여자들이 몸 바쳐 한국남자를 중국남자에게서 보호해줬으나 거기에 대해 고마움은 전혀 없고 고작 50년 동안 자신들만 징병제가 적용된다며 '여성징병제'를 외치며 한국여자들이 자신들을 영원히 지켜주길 바란다. 한국 징병제는 미 군정 하에 한국여자들을 공녀로 못 바쳐서 중국남자들이 한국남자를 100만 명 살해하자 화들짝 놀라 급조한 것에 불과하다. 


즉 징병제란 어디까지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닌 한국남자가 중국남자에게서 자기 몸 하나 건사하고자 만든 것이다. 외국남자는 어떨까, 당연히 자신들이 피해를 입지 않아도 스스로 군대를 조직하고 여자 몸 바쳐 자기 목숨 구걸하는 일 따위는 절대 없다. 그런데도 미국남자는 '우리가 너희 지켜준다'고 여자한테 거들먹거리는 인간이 1억을 넘는 인구 중 한명도 없다.


미국 병사가 왔을때는 또 한국 여자를 바치며 미국남자들이 한국남자들을 보호해주길 요구했다. (물론 전쟁할 일이 없는 지금은 은혜를 잊고 '너희 때문에 우리가 통일을 못 했다'고 원망하지만)



그럼 서양남자들은 어떻게 했는지를 보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라가 징병제를 실시했을 때 앞다퉈 지원했다. (전쟁 당시는 물론이고 휴전 중인 지금도 북한남자만 보면 벌벌 떠는 남한남자와는 달리)


또한 온 국민이 독일/일본에 맞서 싸워 승리를 거뒀지만 누구 하나 '국가가 국민을 못 지켜줬다' '국가는 우리에게 배상하라'는 말 따위 입에 담지 않는다. (한 것도 없으면서 독립운동가라는 명목 하에 국가에 후원을 요구하는 한국남자와는 달리)


수많은 서양남자가 죽는 가운데도 왜 여자는 징병 안 하냐며 원망하는 인간이 없었음은 물론이다. 


한국남자는 지금 원망은 물론이며 한국여성을 상대로 '군대 안 가는 벌'이라며 갓난아기부터 노파에 이르기까지 닥치는 대로 강간 학살하고 있다.


한국여자가 서양/중국/일본남자가 했듯 한국남자를 마구 살해하면 그제서야 지금 북한한테 하듯 조용히 할 텐가?


서양여자는 자기 아들에게 '여성을 강간하지 말라'고 가르치지만 한국여자는 딸한테 '강간당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아들에게는 아무것도 가르치는 게 없기에 한국여자가 겪는 고초는 자업자득일지도 모른다. 





3. 결혼


서양남자는 결혼하면 본인 돈이 전부 부인 돈이 되기에 서양에서는 오히려 여자가 결혼을 하고 싶어한다.


시집살이라는 개념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은 결혼한 여자를 남자 집안의 노예로 삼으며, 집은 대출받아 마누라와 돈을 갚지만, 이혼하면 여자는 빈털터리로 쫓겨나고 처가 재산은 남편 재산이 되는 게 한국인데도 여자가 눈이 높아 결혼하지 않는다며 강간을 일삼는다.


외국남자 한국남자 차이점은 사회나 교육의 문제보단 유전자와 민족성의 문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