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함도 줄거리 일본반응

영화 군함도 줄거리 일본반응

한국의 대히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배우, 송중기의 차기작 한국 영화 <군함도>의 촬영이 한국 북부, 강원도 춘천에서 2016년 7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영화 제작사가 27일부터 미군 기지였던 곳에 세트를 건설하고 6월말까지 설치 작업을 완료한다. 

시는 한류 마케팅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 작품의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 작품은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한 소설,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 하시마 탄광 (군함도, 나가사키)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이 결사적으로 섬을 탈출하려고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송중기 외에도 황정민과 소지섭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세트장에는 많은 조선인이 강제 징용된 군함도가 그대로 재현된다. 

촬영은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춘천에서의 촬영은 전체의 70% 이상이라고 한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촬영이 진행되는 기간에 많은 한류 팬들이 방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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춍 죽어라 진짜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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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가적 제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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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동반으로 조센징 광부가 목욕탕에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기념 촬영한 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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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징용이라는 건 이상한 단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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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쩔 수 없는 놈들이구나. 거짓말 안하면 살 수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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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본과 전쟁해서 압승으로 독립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 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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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쇄도 이주였으면서

숨 쉬듯이 거짓말하는 악마 쓰레기 해충 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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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면 한국 교과서에 넘치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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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은 본받아 동해를 헤엄쳐 한국으로 돌아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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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은 빨리 탈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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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에는 불상 훔쳐서 돌아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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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종전 직후 반도의 실태도 영화화해야지

만주에서 귀국길에 무슨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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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가 위안부로 승격하는 코리안 드림 영화는 아직입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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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전부 일본에서 나가주세요.

그럼 모두 정리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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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는 술도 마실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고.

휴일에는 마시고, 치고, 산다. 

(역주: 마시고 치고 산다는 것은 일본 남자의 3도락으로, 술마시고 화투치고 매춘한다는 뜻)

'요시다야(吉田屋)'라는 매춘이 이렇게 탄생했지.

조선에서 일도 못하던 청년은 구인광고를 보고 스스로 군함섬에 왔다. 원해서 왔다.

근함도에 와보니 돈도 받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여자도 품을 수 있고, 조선 청년에게는 바로 '천국의 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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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들은 목숨 거는 일 따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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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는 히스토리

중국 역사는 프로파간다

한국 역사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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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허구 취급된다면 다행이지만, 한국인은 바로 세뇌되니까

사실이라고 생각해서 떠드니까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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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픽션이 논픽션처럼 될거야, 전시중 조선 매춘부 문제처럼.

숨쉬듯이 거짓말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고 믿는 세계 제일의 반일 조선 민족 한국의 평소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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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하려고 밀입국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면

재밌을 것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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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사창가까지 있었던 조선인 파라다이스였는데 강제연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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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일부러 춍 따위 고용하고 싶어하지 않는데

마음대로 자기 의지로 일본에 와서 마음대로 탈주하거나 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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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가랑이를 벌리는 한국 매춘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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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에서 쪽바리라고 미움받는 재일을 비극의 주인공으로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출처: h ttp://h ayabusa3.2ch.sc/test/read.cgi/mnewsplus/146171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