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중국 대북 석유제품 수출 제한 일본반응

starlucky 2017. 9. 23. 15:37

대북 석유수출 제한



중국 상무부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북한에 석유 정제품의 수출 제한 등 제재 조치의 이행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23일부터 응축수(초 경질 원유)와 천연가스 액체 (NGL)에 대한 수출을 금지하고 북한에서 섬유 제품의 수입도 금지한다고 합니다. 


석유 정제품은 10월부터 수출을 제한합니다. 새로운 안보리 결의에서 북한에 석유 정제품의 수출 제한량은 올해 10 ~ 12월은 50만 배럴, 이후에는 연간 200만 배럴을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수출량이 이 상한선에 가까워지면 수출 상황 공고 당일부터 일률적으로 그 해의 중국 대북 석유제품 수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섬유 제품은 석탄에 이어 북한의 제2의 수출로서 1 ~ 7월 중국 수출액은 2억 6000만 달러(약 290억 원)였습니다. 12월 10일까지 중국 측의 세관 절차를 마친 것은 통관할 수 있지만, 그 이후는 전면 금지됩니다. 북한에서 중국으로의 석탄 수출은 이미 정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대북 석유제품 수출 제한 일본반응



ハシビロ

뒷거래 너무 많다.

신빙성 없음!



ryo ***** 

제한이 아닌 금지!

어차피 비밀리에 러시아와 중국이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tmk ***** 

대단히 사려 깊은 제재구나.



nak ***** 

미국에 포즈뿐.

국경에서 밀수가 횡행하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보고뿐입니다.

전혀 신용할 수 없습니다.



aho ***** 

러시아는 허점이 있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 없음



mega16 

실효성이 없는 제재에도 제재를 가하고 싶다.



dai ***** 

중국의 말은 신빙성이 없어.

별로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




sowhat 

그야말로 중국다운 표면의 제재 조치.

게다가 유예 기간이 너무 길다.

더 실효적인 제재를 가하고 싶어



zep ***** 

미일의 밀월 대응 중국이 다소 조바심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hos ***** 

러시아는 발표 없죠? 제재의 이행이 이상하군요.



go _ ***** 

핑이 숟가락 던져도 푸우가 지원하고 있으면 상황은 변하지 않는걸 ~.



syo ***** 

국경 감시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mrh ***** 

북한에 대한 영향력은 중국보다 러시아. 러시아는 NATO를 의식하고 미국의 영향력을 없애는 것이 자국의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해 중국은 무역 면에서 미국과의 갈등은 피하고 싶은 것이 본심. 구소련 시대의 영향력을 부활시키고 싶은 러시아가 뒤에서 지원해 북한의 김 정권은 계속된다. 즉 배경에는 미·러의 패권 다툼이 있다는 것. 우크라이나 문제, 시리아 내전 등 서방의 대표인 미국에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 것은 푸틴의 코멘트에서도 분명.



ysd ***** 

원유는?



yni ***** 

미사일과 핵이나 수소 폭탄 기술, 거기다 경제 지원, 다양하게 힘들군요 ㅋ



NAL 

중국, 러시아가 확실하게 제재하고 북한을 컨트롤하지 않으면 정말 전쟁이 돼버린다. 중국도 러시아도 북한도 미국도 전쟁은 모두 피하고 싶은 것. 그래도 일어나버리는 것이 전쟁이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봐도 반복하고 있다. 각오가 필요할 때도.




출처: h ttps://h eadlines.yahoo.co.jp/hl?a=20170923-00000032-jij-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