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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박근혜 한국시위 외국반응(일본)

박근혜 한국시위 외국반응(일본)


지지율이 4%를 밑도는 이상 사태가 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한국에서는 연일 퇴진 요구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그 모습을 일본 언론은 와이드쇼도 포함하여 활발하게 보도하고 있지만, 그 모습을 이상한 논조로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 칭찬의 논거가 이상한 것인지, 뉴스 편집자의 나카가와 쥰이치로 씨가 해설한다.


* * *



한국에서 매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시위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계기로 묘한 발언을 하는 사람이 인터넷에 다수 등장했다. 그것은 간단히 말해 "한국은 민주주의가 성숙하다"는 의견에 "부럽다"는 소리까지 있었다.


얼마나 일본에서 억압된 생활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4주째에는 126 만명 참여라고 하는 시위를 감안하면 민주주의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화가 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며 "시위에 여럿이 모인다 = 민주주의가 성숙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당연히 시위할 권리는 민주주의가 인정하고 에이즈 문제 등의 숨은 이슈를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는 만큼, 필요하다면 데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시위에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것을 보고 "부럽다"라고 하는 것은 상궤를 벗어났다. 단지 인간이 국가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은 민주주의가 기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돌이켜 한국의 시위 상황을 보면 안보 법제 데모는 최대 12만명이 모였다고하는데, 이 때도 자유주의 사람들은 이 성과를 뽐냈다. 하지만 인구가 일본의 절반 이하인 한국의 126 만명 시위라는 건 전혀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다. 그만큼 일본 국민이 현재의 정권 운영에 그다지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의 표현에서 민주주의가 기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데모에 대해서는 자유주의는 완전히 이중 잣대가 되고 있다. '아랍의 봄'은 민주화 운동의 대표적이지만 이 때의 해석은 "마침내 아프리카 중동에서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민의 생각이 분출했다"고 한다. 이것은 올바른 해석이다. 그렇다면 이번 한국의 데모도 마찬가지로 해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부럽다" "대단하다"고 극찬하고 거기에서 "그에 비해 일본은 ......"라고 일본 비판에 연결한다. 즉 아베 정권이 독재 정권이라 국민은 거기에 길들여져 입을 다물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또한 이번 박씨를 조종 재중 실제 피고의 존재가 밝혀졌지만 이를 자유주의민들은 "한국의 언론과 검찰은 기능하고 있다"고 단언한다.


아니, 여기까지 방치한 언론과 검찰이 작동했을 리가 없잖아 ...... 생각해야 하지만 인터넷의 일부가 대체로 한국에 대해 칭찬하는 세력이 존재한다.


그들이 정직 왜 여기까지 한국을 예찬하는지 잘 알 수 없다. 한국은 부러워할 정도의 나라인가. '헬조선'이라는 말이 한국 청년들 사이에서 약간의 붐이 되었다고 하는데, 초학력 사회이면서 대재벌이 국가 경제의 실권을 쥐고 있는 나라다. 젊은이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기분은 안다.


그러나 일본의 자유주의는 왜 여기에 트위터에 "#헬일본'라는 해시 태그를 달고 일본 비판을 전개하는가. 으~음, 여러분, 한국에 이주하면 어떤가?


● 나카가와 · 준이치로 / 1973 년생.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다툼과 사건을 보고하는 것이 일. 저서로 「웹은 바보와 한가한 사람이나 하는 것」 「넷의 바보」등이 있다.



일본반응



カオス(潜水艦核武装以外の抑止力ってw) 

완전 동의



shi*****

말씀대로라고 생각합니다.

그 "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로 이주하면 됩니다.



 ㄴbst *****

그리고 다시 일본에 돌아오지 않으면 됩니다.



 ㄴmars.j *****

지금 서울 방사능 측정도 못하면서 남의 방사능에 이상 반응하는 민족



 ㄴjap *****

일본 방사능 수치가 거짓말인 건 일본인 이외는 상식이야. 

후쿠시마 아이들은 암 발생률이 위험하다. 불쌍해.



 ㄴyay *****

일본 방사능 수치가 거짓말인 건 일본인 이외는 상식이라니.

그런 나라에서 올림픽 유치할 수 있을까?

한국계는 역시 숨쉬듯이 거짓말을 한다.



a *****

텔레비전 켜면 일본 테레비와 텔레비전 도쿄 이외에는 언제나 한국 뉴스.

시위와 한국 정권에 대한 정보가 그렇게까지 필요한가?


 

 ㄴh *****

일본 테레비도 톱뉴스가 한국 데모였죠.

기가 막힐 수 밖에 없습니다. (; 'Д`)



 ㄴ同和王子 松本龍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용



 ㄴffh *****

어쩐지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내용으로 느낀다



 ㄴa *****

그렇습니다.

그건 진지한 내용으로 보도 안해요.

촛불을 얼마에 판다든가, 포장마차가 나와서 뭘 판다든가 완전히 재료 취급.



 ㄴmars.j *****

아니, 상당히 재밌어!

대부분 축제 상태야! 

왜 포장마차에서 행상하는 거야! "여보 많이 팔리면 좋겠네?"

조선 특유의 퍼포먼스!

이런 나라가 이웃인가! 불행한 일본!




bab *****

어, 부럽다는 사람이 진짜 있어?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부러운 건 왜?

사회가 혼란스러운 거야~ 일본이 아니라 다행이다



nec *****

완전히 동의합니다.

성숙? 억지 칭찬입니다. 데모가 익숙하고 전문적인 영역에 이르렀다는 건 인정합니다.



tii ***** 

성숙하지 않는 놈들일수록 민주주의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위와 폭력으로 그 결과를 뒤집으려 한다.



 ㄴmin *****

무엇보다 한반도에 민주주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ㄴyoy ******

한국의 시위 상황을 보면 절망이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왜냐하면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하더라도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분명하죠?

한국인은 자신들을 위정자가 자신들을 소돼지 취급을 한다고 자조하지만 1000년 동안 주인이었던 주인과 가축의 관계가 계속 =된 끝에 현재의 상황이 된 겁니다.

이것은 중국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저쪽은 시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만.

이제 국가로서의 단결심이라는 것은 생길리 없기 때문에 반일이라는 수단으로 어떻게든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無慈悲な倭奴

나한텐 축제로밖에 안보이는데 내가 불근신한 건가.



val ***** 

데모라는 건 후진국 전매 특허. 후진국을 부럽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다.



みーちゃん

완전히, 그대로입니다

그 대신 한국이 일본을 부러워해서 일본에 정착하는 건 금지해줬으면 합니다.



bre *****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그 말기 혼란스러운 한국을 보고, 많은 일본인들이 '일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mas *****

단번에 국민이 같은 방향을 보는 것 따위 지나치게 무섭다.



mas *****

중국이라면 몰라도 한국 따위 어떻게되든 영향 없어.



출처 : h ttp://z asshi.news.yahoo.co.jp/cm/main?d=20161128-00000015-pseve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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