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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한국군 아이언맨 슈트 개발 일본반응

한국군 아이언맨 슈트 개발 일본반응


군 당국이 장병의 전투력과 생존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언 맨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군 당국은 2020년대 후반까지 다양한 첨단 장비 보급을 통해 장병을 로봇 수준으로 할 계획이다.


첫 번째 단계로 방위 사업청은 장병의 장거리 고속 기동을 돕는 로봇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 로봇은 작은 힘으로 달리거나 걸을 수 있는 다리 근력 증강용이다. 빨리 달릴 수 있고 장시간을 걸어도 피로를 별로 느끼지 않는다. 자동차 문이나 트렁크를 열고 닫을 때의 원리를 적용했다.



이 전동석 방위 사업청 국방 로봇 사업 팀장은 "미래의 전투 환경은 장병들이 휴대하는 개인 화기 및 군장이 늘어나고 담당하는 작전 영역은 넓어진다"며 "내년부터 4년간 200억원 (약 19억엔)을 투입해 복합 임무 수행을 위한 착용형 근력 증강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로봇을 착용할 경우 40킬로미터 가까운 완전 군장을 하고도 시속 10킬로미터로 4시간 정도 달릴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장병은 30킬로미터의 군장을 입고 1시간에 3킬로 정도 행군한다. 그러나 수시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실제로 전투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행군에 의한 피로 때문에 전투력이 떨어진다.


또한 이 로봇을 착용하는 경우, 무게 70킬로그램도 쉽게 들어 올린다고 한다. 10-20킬로미터의 포탄을 운반해 요통을 앓는 포병에게도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일본에서는 최근 무거운 짐을 드는 공항 직원에 대한 유사한 장비를 10대 정도 테스트 도입하고 있다.


국방 과학 연구소(ADD)와 군수 산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군 당국은 재난 현장과 산업 · 건설 현장 등 민간 분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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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k ***** 

로봇 따위보다 우선 지지 않는 잠수함과

발사되는 대포부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sta *****

방탄조끼도 부츠도 제대로 못만드는데 대단하네요.



石田不純一

왜 태권V가 아니냐. 1000년 후까지 명작일텐데.



elu *****

우선 현재 장비를 제대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먼저 아냐?



tra ***** 

또인가. 그림의 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구나. 

그보다 누수 안되는 신발이나 충알 관통 안하는 자켓 쪽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Tam *****

꿈은 끝없지만, 국운은 이미 끝났다...



rir*****

Is it a 위안man?



oya ******

표절 영화라도 만들거야?



yos *****

사고 능력도 로봇 쪽이 나아...



加藤 優

항상 웃음 재료 제공해줘서 감사합니다.



the ***** 

우선 폭발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듭시다



nio *****

물고기 로봇의 전철을 밟을 게 확실하다.



pla *****

한여름이나 한겨울에 장착했을 때 모습이 눈에 선하다.



fox *****

또 쓰지도 않을 군장 비품 개발하려는 한국은...



spg *****

달에 가려는 계획은 어떻게 됐어?



ネットにも良識を

넘어지면 뒤집힌 거북이처럼 되는 거 아냐? ㅋ




출처 : h ttp://h eadlines.yahoo.co.jp/hl?a=20161129-00000002-cnippo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