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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아베 소녀상 10억엔 냈다 발언 일본반응

아베 소녀상 10억엔 냈다 발언 일본반응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대해 일본이 연일 강경 자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 외교부는 대통령 리더십의 공백 속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8 일 방송된 NHK의 프로그램 '일요일 토론'에서 한일간의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해 "비록 정권이 바뀐다해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국가의 신용 문제다"며 주한 일본 대사관과 부산 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를 요구했다. "일본은 10억엔의 출자를 이미 실시했다. 다음은 한국이 제대로 성의를 보여주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 대사의 일시 귀국과 한일 통화 스와프 협의 중단 등 일본이 취한 조치가 한국의 차기 정권에게 보내는 메시지임을 분명히 하는 발언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이 '보복 조치'를 발표한 6 일 사전 녹화되었다.


외교부는 8 일 이에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일이 반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민은 크다. 외교부는 부산의 소녀상이 설치된 후 "외교 공관의 보호에 관한 국제 예의 및 관행이라는 측면에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사실상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조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소녀상 설치를 지지하는 여론이 많은데다 대통령이 직무 정지 상황이기 때문이다.


나가미네 대사는 9 일 귀국할 예정이다. 본국에 돌아가서 얼마나 남아 있는지가 소녀상 설치에 의한 한일 갈등의 행방의 척도가 된다는 것이 외교부의 판단이다. 소녀상을 둘러싼 갈등은 2015 년 12·28 위안부 합의 당시에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 당시의 소녀상 관련 합의문 내용은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주한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에 공관의 안녕과 존엄의 유지라는 관점에서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한국 정부도 가능한 대응 방향에 대해 관련 단체와의 협의 등을 통해 적절하게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었다. 국내외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는 이를 소녀상을 철거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반발했다.


"미래 세대가 건립하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가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에 소녀상 설치를 추진하기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피해자에게 일본 측의 사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안이 제기되자 아베 총리가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2016 년 10 월)고 한 것도 위안부 합의 반대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01


아베 소녀상 10억엔 냈다 발언 일본반응



bou *****

법률보다 여론이 우선입니까.



感情先行型1号

반박할 수 있는 요소도 까닭도 없다.



hir *****

정부보다 시민단체 쪽이 강한 나라인가...

그런 것이라면 정부가 있을 의미가 없지 않나?



 ㄴfuk *****

법 앞에 국민정서법이 최강이라는 암묵적인 이해가 있으니.

즉 떠들면 승리하는 무법국가.



 ㄴ萌えないドラゴンズ

한국인에게 민주주의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건 차별이 아니라 건설적인 제안입니다



 ㄴPeko **** 

"조선 민중 자유 분방주의 국가"라고 해명하면 된다



 ㄴ虎太郎

그러니까, 시민 단체가 정치하면 돼.



 ㄴn52 *****

그러나, 한국은 역사상 중대한 국면에서 판단 미스뿐. 사후 처리도 엉망진창. 



 ㄴx_y *****

1965년 한일기본 조약.

한국은 국가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배상 청구권을 포기할 것을 명확하게 약속했다.

이걸 이미 여러차례 휴지 조각으로 만들었잖아? 앙?



二重国籍嘘つき○○

한국과 단교해도 된다.

원래, 이 소동은 아사히 신문사에 의한 날조 위안부 보도가 발단.

노력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노력해도,

아사히 신문은 만번 죽어야 한다. 10 억엔 돌려줘.



ven *****

정의는 우리에게 있다! 질 수 없는 싸움이다.



pen *****

혈세는 국민을 위해 사용해라.



bla *****

이미 써버렸다,



(๑′ᴗ‵๑)

약속을 지키면 돈을 주기로 했는데,

받기만 하고 본체만체한다면

그렇다면 누가 들어도 이상하지?



 ㄴkim *****

지금까지 몇번이나 그걸 용서했으니까 

이번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요



 ㄴneg *****

10억엔 냈을 때 동상을 철거하라고 말했는데

국내의 일부와 한국정부가 "돈이 먼저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기대를 담아 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10억엔을 전달할 때 보도의 수정, 교육 수정도 포함시켜야 했다.



 ㄴリニアモーターカー

보도, 교육을 수정해도 그 주체가 조센징이니까 아무것도 변할 리 없다



ねこのひと

애초에, 있지도 않은 날조니까 반론은 이상하지



boo *****

국가 간 약속한 것도 지키지 않으면 처벌받는 것은 당연. 

일본은 지금까지도 많이 양보했는데 한국은 그것조차 지킬 생각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hur *****

역시 그들에게 정치라는 것은 너무 이른 것 같다



sey *****

이제 몇년 국교가 단절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tak *****

반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 이상



has *****

재밌어졌네요!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꼴로 제재를 늘려갑시다!




출처 : h ttp://h eadlines.yahoo.co.jp/hl?a=20170109-00000001-cnippo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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