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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한국 관객수 폭발! 일본반응

너의 이름은 한국 관객수 폭발! 일본반응


...또 <너의 이름은>이 소재입니다. 아래는 중앙일보 일본어판입니다.


직장인 김수빈 씨(29)는 다음 달 생애 처음 도쿄를 여행할 계획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에 등장하는 장소를 가고 싶어한다.


하나 투어는 영화의 인기로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상품을 내놨다.


소녀상 설치 문제 등으로 한일 관계가 급냉한 가운데 일본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관련 소설도 인기다. 방송계와 영화계에서 일본 드라마 · 영화의 리메이크가 활발하다. 문화 평론가인 전덕형 씨는 "예전에는 일본 콘텐츠의 소비를 부정적으로 보거나 일부 마니아의 전유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지금은 군국주의 적 요소가 없는 작품이라면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는 소비 문화가 강해지고있다"고 설명했다.


12 일 영화 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너의 이름은. '는 개봉 8 일 만에 누적 관객수 162 만 8061 명이었다. 할리우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8 일 연속 1 위를 유지했다. 교보 문고에서는 신카이 감독의 원작 소설 <너의 이름은>이 주간 (4-10 일) 베스트셀러 종합 4 위를 차지했다. 


잠시 주춤했던 '일류'가 문화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는 이유는 뭘까. 문화 평론가 김헌식 씨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대중성을 확보하려고 시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너의 이름은>은"남자와 여자의 연애 세계의 운명을 좌우하는 문제에 직결"이라는 일본 특유의 문화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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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니까 혐한에 기름을 붓는 개그는 그만둬라.



 ㄴcal ***** 

코리안들한테 일류 붐이라던지 진짜 싫어.



 ㄴkkk *****

일본 싫어하잖아? 

1000년 원망하잖아? 

왜 싫어하고 원망하는 국가에 오는 거야?



 ㄴt_k *****

내버려두면 젊은 사람들이 지금까지의 남조선이 모두 거짓이었다는걸 알아버릴거야. 슬슬 국내 상영 금지해라.



 ㄴyun *****

이 곳은 혐한 붐이지만요~



kii *****

제발 참아주십시오



 ㄴyuk *****

즉각 중지할 것을 희망. 그 나라에는 일절 관여마라.



ale *****

이건 일본 측은 전혀 퍼뜨리지 않았죠. 그래도 확산하는 것이 힘있는 문화라는 걸까.



 ㄴ最終定理

20년 후 정도 지나면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 애니메이션은 한국 애니메이션이다!"라고 가르치는 거 아냐?

지금의 독도처럼.



 ㄴyun *****

괜찮아, 곧 멸종할테니까



 ㄴon6 *****

이런 친일활동이 한국인으로서 허용되는지 한국 국회에서 심의해줬으면 한다.



kan *****

친일죄는 어떻게 된거냐!?



ピアノフォルテ1125*****

금지하면 좋을텐데.



t03 *****

제발 오지 말아줘!



sak *****

> 군국주의 적 요소가 없는 작품이라면 열린 자세


오히려 군국주의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이란걸 올려봤으면 좋겠네.

뭐가 있다는 거냐?



k_f *****

이제 모티브가 된 곳을 부수거나 더럽히면 테러리스트로 인정해도 된다고 생각해.




출처 : h ttp://h eadlines.yahoo.co.jp/hl?a=20170113-00000032-cnippo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