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임지현 방송 동영상 일본반응
"남조선은 지옥"
한국 당국은 한국의 TV에 출연 한 적이 있는 탈북녀 임지현(Lim Ji-Hyun)이 최근 북한 방송에 출연해 북한에 '귀국'했다고 주장, 자본주의의 한국에서의 삶을 "지옥 같았다"고 말한 문제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탈북자 임지현 방송 동영상에서 "남조선 (한국) 사회에서의 일상 생활은 지옥 같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ina *****
남쪽은 탈북자에 대한 차별이 심하고
취업 지원도 충분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어.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쪽이나 저쪽이나 마찬가지일까.
tak *****
옛날이라면 "말하게 억지로 시킨 걸까"라고 생각하겠지만, 다양하게 남조선에 대해 알게 되면 "사실일지 모른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kor *****
옆에서 보면 둘 다 마찬가지.
bsr *****
탈북자를 발견하면 사형에 처하고 가족과 혈연 관계들도 사형에 처하겠다고 선언 한 것이 새롭게 기억난다 ..이 분들이 무사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hbp *****
깜찍한 얼굴은 공사 마친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 탓인가? ㅋ
hid *****
지금까지 탈북자를 위장한 공작원의 선전 활동일 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남조선 인은 자신보다 취약 계층 인간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신빙성을 느낍니다.
더 이상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yhg *****
그렇다 치더라도, 얼굴의 모조품감이 굉장하구나.
콤플렉스를 모조품으로 가리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도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서서 행동하게 됐으면 좋겠네요.
chi *****
절실히 한반도에서 출생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ysg *****
지금이라면, 그럴지도.
san *****
꽤 얼굴 만지고 있구나
gon *****
이번 경우는 한국에서의 차별이라든지, 성인 비디오에 출연하고 있었던 문제 등이 한국에 있기 어렵게 된 것 아닌가?
한국에서는 상당히 유명 인사였기에 북쪽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서로의 이해가 일치한 결과일 것이다.
다만 우려하는 점은 가치가 없어지면 죽음 또는 수용소행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 북쪽은 옛날부터 그랬지.
s34 *****
생활 수준이 적당히 높으면 공산주의는 최고일 것이다. 일본의 공무원 따위 상대 안될 정도로 생활에 곤란하지 않은 인생을 보낼 수 있다. 모두가 공무원 대우라면 불평은 없다.
夜風
처음부터 이렇게 될 스토리 미션 임파서블일지도 모르겠네요.
mok *****
피바다와 바늘의 산 차이 정도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ikuziinkai *****
그럴지도 모르지만 ... 나가도도 지옥 다시 돌아와도 지옥.
gen *****
이쪽이나 저쪽이나 도토리 키재기
50보 100보
출처: h ttps://h eadlines.yahoo.co.jp/hl?a=20170721-00010002-afpbbnewsv-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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