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터키가 '유럽'이라는 것에 위화감 있다

 

 

 

[해외반응] 터키가 '유럽'이라는 것에 위화감 있다

 

 

 

1 미국

유럽인지 중동인지...

 

 

 

2 슬로베니아

>>1

유럽에는 속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유대인의 힘을 빌려 콘스탄티노플에서 살육을 반복했던 이란의 이야기. 단순히 아시아의 한 나라.

이른바 중동에서 제일 큰 아시아인이라는 느낌.

 

 

 

3 미국

>>2

유럽에까지 세력을 확대하고 있었는데...?

 

 

 

4 슬로베니아

>>3

미국은 현재 아시아에 영유하고 있는 지역이 있지? 하지만 아시아는 아니잖아?

터키 인종은 90%가 아시안이다

 

 

 

5 헝가리

무슬림 투성이의 나라. 유럽이 아니다

 

 

 

6 미국

십자군 국가가 아직 존재했다고 해도, 유럽 범주였을까

 

 

 

7 영국

>>6

이스라엘이 유럽 취급을 안하는 걸 생각하면...

 

 

 

8 미국

아니, 이스라엘은 유럽 관례를 따르고 있다는 인식

 

 

 

9 슬로베니아

그건 정치적으로 중동의 다른 나라와 차별화하기 위해서다

 

 

 

10 뉴질랜드

키프로스는 EU에 가맹하고 있는 것 같다...

 

 

 

 

 

 

11 영국

터키는 작은 아시아라고 불린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는 명확한 구분이 없다.

기독교 국가라면, 아르메니아와 그루지아 비슷했던 게 아닐런지

 

 

 

12 슬로베니아

>>11

아니, 그건 아니다. 우랄 산맥 동쪽 흑해가 남동쪽 지중해 남쪽 대서양이 서쪽, 북해가 북쪽.

제대로 된 구분이 있다

 

 

 

13 뉴질랜드

하지만 지금 아시아의 가장자리의 반도다. 역시 유럽은 아니다

 

 

 

14 불가리아

중동보다 유럽에 접해있다. 그래서 유럽으로 인정된다

 

 

 

15 미국

유럽과 아시아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문화적으로 구분돼 왔다. 앞으로도 계속.

결국 문화적인 분류

 

 

 

16 터키

터키는 유럽이 되고 싶어하지만, 유럽은 인정 안하는군. 다른 중동 국가들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데.

글쎄, EU의 회원 자격을 얻으려면 아직 먼 것 같다. 정치도 국민도.

 

 

 

17 미국

아직 EU가 아닌 게 이상하다. 유럽의 일부다. 이스탄불도, 동로마 제국의 수도였고.

 

 

 

18 포르투갈

왜냐면, EU가 우선 싫어하니까.

 

 

 

19 터키

유럽이며, 중동이기도 하다

 

 

 

20 미국

>>19

제일 중요한 건 무슬림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