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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타계 사망 해외반응

지방시 타계 사망 해외반응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가 91세의 나이로 타계했습니다. 이날 타계한 지방시는 1950년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 '지방시'를 설립,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지방시는 세계적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오드리 헵번과 함께 작업하며 이름을 알렸고, 두 사람 사이의 우정은 깊어 약혼까지 한 적도 있습니다. 결국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계속 우정을 이어갔고 오드리 햅번은 그의 뮤즈로 남았습니다. 위 사진은 그의 젊은 시절입니다.



지방시 타계 사망 해외반응


Bane Of Sterling, Sterling, United States

그의 패션은 고급스럽고 실제로 유행했습니다. 무엇도 그의 공백을 메꾸지 못할 것입니다.


Sanibal, Galactic City, Åland Islands

쿠튀르가 고급스러웠던 시절. 전설적인 아이콘! 그는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lone star chick, dallas, United States

쿠튀르가 예술이었을 때. 쓰레기같은 유명 인사가 스스로를 "디자이너"라고 칭하기 훨씬 전에.


SharleneB, Kensington, South Africa

디자인의 마스터, 명복을 빕니다


Franklin1, Clinton, United States

아름다운, 아름다운 의상, 나체와 가슴을 드러내지 않아도 아름다운.


Crescent City, USA, United States

영원한 고전. 근사한 의상들


Lily, Beverly Hills

하나의 아이콘, 마스터 디자이너! 그의 뮤즈인 오드리 햅번은 자신의 아름다운 스타일을 가장 잘 입었고 언제나 궁극적인 패셔니스타가 됐습니다. 그가 디자인한 모든 건 세련되고 멋졌어요!


Living in a fantasy world, Windsor, United Kingdom

오드리 햅번같은 여자가 다시 나타나길. 지방시는 여성이 우아했던 시기에 살았기 때문에 운이 좋았습니다. 지금 세상을 봐요. 평화롭군요. 편히 쉬십시오 서(Sir).


lazins, la, United States

요즘은 고상한 옷을 입은 계급은 희귀합니다.


MissMousy, Paris, France

평안하게 쉬십시오. 그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옷을 만들었습니다.


출처: 데일리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