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학 일본여자 실종 일본반응

프랑스 유학 일본여자 실종 일본반응

프랑스 동부 브장송 츠쿠바 대학에 유학하고 있는 쿠로사키 나루미(黒崎愛海. 21)가 실종된 것으로 23 일 알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방이 확인된 후 20 일 가까이 지나 수사 당국은 범죄에 휘말린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쿠로사키 씨는 9 월부터 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12 월 4 일에 레스토랑에 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연락을 취할 수 없어져 학교 측과 주한 스트라스부르 총영사관이 현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휴대전화나 신용카드를 사용한 모습이 없어 경찰 당국은 쿠로사키가 실종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특정하고 있으나, 용의자는 국외로 도피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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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인가 

유럽은 끔찍하니까 여자가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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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도 여러번 일어나고 

길가는 이민 덕에 엉망인 국가에 아직도 가는 바보가 있구나

이제 유럽은 중동과 남미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범죄율도 한번 살펴보면 깜짝 놀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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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곤욕치르는 동포는 자기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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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섹스 유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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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한국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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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용모도 아니면서 룰루랄라 해외로 가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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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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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무아미타불..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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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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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유학하고 있는 나 멋져"

↑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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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백인 헌팅같은 것을 노린 듯한 메이크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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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도에서는 NARUMI KUROSAKI라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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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약에 취한 매춘부로서 아저씨 상대

쓰고나면 바다에 침몰

자주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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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좋아하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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춍같은 얼굴이랄까 화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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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살면서 프랑스 과자를 즐기는 것이 

올바른 프랑스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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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시아계 캐스터같다

백인 얼굴 메이크업을 무리하게 아시아인한테 한 것 같은 위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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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인기있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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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리우라던가 바로 이런 느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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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건너가서 파리지앵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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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귀엽고 스타일도 나쁘지 않다

아깝다 (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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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행방불명이 확인된 후 20일 가까이 지나

통보해주는 친구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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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과 황인종이 평등한 인간이라는

좌익 세뇌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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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이잖아 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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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외에 마음대로 환상 품은 공주병이

좋아하는 백인님에게 살해당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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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춍 얼굴 소믈리에인데, 이건 한국인 얼굴 아냐

한국인은 좀 더 눈이 가늘고 골격이 크고,

피부도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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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행방불명 ㅋ 일본여성 특기지

출처 : h ttp://i test.2ch.net/test/read.cgi/newsplus/148250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