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릴열도 분쟁] 아베 신조 러시아에 먹튀 부정

[쿠릴열도 분쟁] 아베 신조 러시아에 먹튀 부정

아베 신조 총리는 26 일, 도내에서 열린 경단련의 회의에 참석, 15, 16 일에 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을 회상하며 <푸틴은 공동 기자 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조약의 체결이다"라고 발언했다>며 경제 협력이 먹튀당할 거라는 우려를 명확하게 부정했습니다.

총리는 또 "푸틴의 발언은 우리의 손으로 쿠릴열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진지한 결의의 표명이다. 내년 초에 러시아를 방문하고 관계 개선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012

일본반응

shimotsuki

먹튀당할 것이 눈에 보인다.

tru *****

변명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ㄴ日本のdonnpurako

<푸틴은 공동 기자 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조약의 체결이다"라고 발언했다>

경제협력 제의한 것은 총리 자신이 아닌가? 먹튀라니 책임전가겠지. 웃음

<푸틴의 발언은 우리의 손으로 쿠릴열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진지한 결의의 표명이다>

이 안타 사기 수법은 트럼프 회담에서 입증됐지

TPP 거부도 APEC조차 날아가고 

푸틴은 미일 안보조약의 파기가 북방영토 4개섬에 영향 미치는 상황에 영토 해결책은 없다고 단언했잖아?

뇌수 들어있어? 썩은 거 아냐? 닭대가리라 3초 뒤면 전부 잊어버려. 닭 총리

 ㄴmat *****

옛날부터지만, 어째서 일본은 이렇게 외교 약한걸까?

 ㄴart *****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크림반도 주권이 회복될 때까지 경제제재 계속한다고.

경제제재를 계속하면서 영토 반환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ㄴmat * uk

아베 신조 씨는 러시아와 우호 관계를 쌓아 올리려는 중국을 지리적으로 고립시키고 싶어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아베 신조는 수조엔의 혈세를 중국 주변국에 뿌리고 있다. 마치 자기 돈처럼.

하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쪽으로 연계해서 경제제재로 고립된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활로를 열려하고 있다.

푸틴은 중국 건국 67주년 축전을 보내 "양국은 손을 잡고 세계의 안전 보장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말했다.

아베 신조 씨가 혈세를 3000억엔 러시아에 선물해 푸틴에게 아첨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아베 씨는 러시아를 통해 중국과 친해지고 싶은 것인가?

단순한 자기 만족?

푸틴은 알레포 무차별 폭격으로 2000 명 이상의 무고한 시민을 학살했다. 우크라이나 침공과 여객기 격추에서도 일반 시민은 살해 당하면 줄어든다.

만약 당신이 부모나 자식이나 연인이 부당하게 살해되면, 푸틴이 있기를 바랄까?

z4 _ *****

일단 경제협력을 한다.

하지만, 반환이 없다면 경제협력은 캔슬하는 작전입니까

s69 *****

지금에 와서 변명인가...

fdh *****

뭔가 성과 있었어? 푸틴도 트럼프도.

만난 거? 추억 만든 거?

oif *****

비록 회담 실패했다고 생각해도 

입으로는 성공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NoName

공양한 것 뿐이겠지?

K 'S

이제 트럼프한테도 엉망으로 당할 듯한 생각이 드는구나

hit *****

접대문화 발동?

mom *****

누가 봐도 먹튀예요!

drh *****

슬슬 아베를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에 온 것 아닌가?

ya1 *****

이런 뉴스가 나오는 것 자체가 수치.

:-) happy

먹튀 이외에 다른 뭔가가 있어?

snl *****

평화조약을 위한 경제협력이며, 섬 반환한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ㄴted *****

반환 안하면 더 많이 먹튀할 수 있으니까 먹튀 부피를 증가시킬거야. 

머리 나쁜 아베는 좋은 장사 상대 By 푸틴

 ㄴ基本は？

쿠릴열도는 일소 불가침조약을 소련이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침략 점령한 건데, 평화조약???? 

약속을 지키는 나라가 아니다... 남하정책의 민족 비원 침략 외에 있을 수 없다

pam *****

아베는 역시 바보구나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푸틴은 무르지 않아

출처: h ttp://h eadlines.yahoo.co.jp/hl?a=20161226-00000554-san-p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