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한국

부산 데이트폭력 동영상

부산 데이트폭력 동영상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옷을 벗긴 채 끌고 간 남성의 데이트폭력 사실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부산에 사는 대학생 A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개월간 교제한 남자친구 B씨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하는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부산 데이트폭력 동영상에는 남자친구가 A씨의 옷을 모두 벗겨 나체로 질질 끌고 가는 장면이 담겨있다.  


피해자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21일 오후 집으로 찾아와 문을 열어달라는 하소연에 순순히 문을 열어주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체포된 후에 카톡으로 “도와줄 거지? 이거 심하다”, “잘 말해줄 거지? 잘말해줄꺼제, “내구속됐다. 아픈거빨리낳고 다른남자만나지마라--”등의 문자를 보냈다. 



미국 국무부 사이트, 영국의 외교부 사이트 및 각국의 관광, 문화 웹사이트 152개는 '한국남자는 수리공이나 배달원으로 위장해 강간과 성폭행을 일삼는다'고 공식적으로 명시해 자국민에게 주의를 촉구하고 있으나 한국은 여성에게 아무 교육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인데다 오히려 한국남성과의 출산을 장려하고 있어 한국에서 강간 폭력으로 살해 당하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별 폭력의 비중이 커 나중에 헤어지거나 결혼 후 이혼할 생각이라면 처음부터 한국남성을 사귀지 말아야 한다. 


한국 법원은 커피 한잔이라도 사주면 남성이 대가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여성이 성관계에 합의한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한국남자와 성관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데이트 신청을 받았을 때 단호하게 거절해야 하며, 그럴 마음이 있다 해도 폭행을 피하려면 데이트 비용은 여성 측이 모두 부담하는 것이 좋다.